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박물관(관장 심재상 교수)은 7월 28일 박물관 시청각교육실과 강릉지역 주요 신라고분군 유적지에서 강릉지역 고등학생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기행’ 교육프로그램 3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무덤 속에 숨어 있는 비밀, 삼국시대 고분문화’ 주제 특강(강사 이상수)과 강릉 영진리·초당동 신라고분군 현장 탐방으로 구성됐다. 강릉지역 고등학교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은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 및 문화시민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맞춤형 역사문화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 5월부터 시작한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기행’ 교육프로그램은 가톨릭관동대 박물관이 2014년부터 기획 운영 중인 ‘제5기 청소년 박물관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연계한 2018년 문화관광체육부의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된 국비지원 사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리나라 대학박물관 중 처음으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기행’ 교육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역사 및 문화와 관련한 특별주제 강의와 관련 유적 탐방, 문화재 주변 정화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돼 올 11월까지 총 6회, 매월 토요일 1회 5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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