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곤충산학연협력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주향토 음식문화연구원에서 ‘2018 식용곤충 조리·외식창업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8 식용곤충 조리·외식 창업아카데미는 국내에서 승인된 식용곤충을 이용해 미래형 조리기술의 보급과 식용곤충의 소비를 촉진하고 식용곤충 조리·외식 전문점의 창업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에서는 처음으로 개설된 만큼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이번 과정은 곤충산학연협력단 회원농가, 식용곤충 조리⋅외식 전문점 운영 및 예비창업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정계임 요리 강사가 진행을 맡아 고소애 햄버거스테이크&와인소스 등 25여 종의 식용곤충 요리법을 선보이게 된다.
경남과학기술대 곤충산학연협력단 김일석 단장(동물소재공학과 교수,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장)은 “차세대 웰빙식품으로 주목받는 식용곤충의 영양학적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갖는 이미지를 개선해 곤충식품의 대중화와 창업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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