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8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요강을 발표했다.
경상대 입학본부(본부장 박상식)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9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경상대 홈페이지 및 진학어플라이 www.jinhakapply.com로 접수한다.
제출서류 마감은 9월 17일까지다. 9월 17일 소인까지 인정하며 방문제출도 가능하다. 제출서류의 발급일자는 2018년 9월 1일 이후 발급분만 유효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서류 제출이 필요한 전형은 실기위주 전형, 국가보훈대상자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형, 취업자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 재직자 전형 등이다.
모집인원은 전체 정원 3257명 중 75.3%인 2452명이다. 이는 2017년 대비 4.6%(167명) 증가한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 1119명, 실기전형 45명, 학생부종합전형 1288명을 모집한다. 수험생은 비중이 높아진 수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원서접수 시 결재 완료 후에는 변경이 절대 불가하므로 전형명과 학과를 확인 후 결재해야 한다. 또한 수시모집 합격자는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대학의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모든 대학의 합격이 취소된다.
경상대 박상식 입학본부장은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는 변경된 과목 수와 성적산출식,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고 3개년 간의 입학결과를 참고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라며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는 지원동기를 명확히 하고 진로 및 학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에 대비해야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경상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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