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강동규 씨, ‘2018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선정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8 1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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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생활비, 학술활동비 등 3000만 원 정부 지원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대학원생 강동규 씨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세계 수준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2018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lobal Ph.D. Fellowship)’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동규 씨는 1000만 원 이내의 등록금과 생활비, 2000만 원의 학술활동비 등 3000만 원 이내의 장학금을 2년 동안 지원받는다. 2년 후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 1년의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강 씨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을 통해 ‘메조겐의 상분리 및 상전이 특성을 이용한 스마트 열 제어 유기소재 개발’이라는 주제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과제의 세부 내용은 신규 메조겐 분자를 기반으로 중합유도 상분리 및 온도 상승에 따른 상전이 특성을 이용해 전자산업 등에서 사용될 기능성 열제어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선정은 강 씨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과학자라는 것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연구를 통해 원천소재 산업의 기술력을 크게 높이고 대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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