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 실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10 0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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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 기획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생활과 학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6일 충남 아산 외암마을에서 외국인 유학생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대 대학원과 한국어교육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7명을 선발해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한국문화를 이해해 한국생활과 학업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 프로그램에 참가한 유학생들은 고추장 만들기, 떡메치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했다.


농촌체험에 참가한 마명천(경영학) 씨는 “처음 접해본 한국의 농촌문화 체험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최한 대학원 교학과 유준일 과장은 “농촌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생활과 학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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