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고교생 800여 명 참가 ‘학생부종합 모의전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13 11:41:26
  • -
  • +
  • 인쇄
‘잠재능력우수자전형’ 체험, 자소서 작성법·면접 특강, 토크콘서트 등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입학관리처(처장 권한용)는 지난 10일부터 이틀 간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미리 체험하는 ‘다우림(DAU林) 모의전형’ 행사를 열었다.


부산·경남·대구·경북지역 고교 재학생 8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동아대는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 모의체험 기회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특강,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재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모의전형을 진행한 후에는 평가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상담도 실시했다.


행사에 참가한 부산 남산고 김유민 학생은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모의면접이라고 해도 너무 떨렸다”며 “무조건 붙는다는 각오로 실제 면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했다”고 말했다.


포항이동고 권재이 학생은 “면접관 교수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조언을 바탕으로 내 장점을 더 살리는 방향으로 자소서를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동아대는 울산지역 고교생 120여 명이 참가한 ‘찾아가는 모의전형’ 행사를 지난달 28일 울산 대현고에서 열었으며 지난달 16일에는 30개 학과에서 전공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하는 등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