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태국한국교육원(원장 김주연)과 협력해 ‘제26기 부산대 해외봉사단’과 ‘부산대·부산교대 연합해외봉사단’을 태국 현지에 파견해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글과 한국 전통문화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부산대 해외봉사단’은 태국 촌부리의 촌깐야누쿤학교와 부라파대학교에서, ‘부산대·부산교대 연합해외봉사단’은 방콕 싸라윗타야학교에 각각 활동 중이다.
‘제26기 부산대 해외봉사단’은 이양기 단장(부산대 무역학부 교수)을 포함해 32명으로 구성돼,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촌깐야누쿤학교에서 중·고등학생 145명에게 한글 교육과 전통음악, 미술, K-Pop 댄스, 드론 메이킹 교육을 실시한 뒤 ‘교육발표회’를 연다.
봉사단은 촌부리 부라파대학 내 한국학센터의 리모델링도 진행했다. 개설된 지 20년이 지난 센터의 노후시설은 봉사단의 손길로 내부 수리를 거치고 외벽 3곳에 쌍검대무·야묘도추·탈춤놀이 등을 주제로 벽화가 새겨졌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부산대·부산교대 연합해외봉사단’(단장 정재훈)은 국립대학 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산대생 22명, 부산교대생 1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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