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인문학사업단, "노년문제 해결 인문학기반 솔루션 찾는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24 1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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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까지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학국책사업 3차년연구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인문학사업단(단장 김갑년 교수)은 9월부터 1년 간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학전략연구의 하나인 ‘인문학국책사업’ 3차년 연구를 진행한다. 인문학국책사업은 2016년 9월부터 실시해왔으며 올해 사업비는 총 1억2500만 원이다.


연구 제목은 ‘노년의 아름다움: 자기생성적 노년을 위한 인문학기반 솔루션’이며 고령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노년에게 자율적이고 자기생성적인 행복한 삶을 선사하려는 목적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이 연구는 노인의 ‘몸과 정신 그리고 기술’이라는 삼중나선구조적 융복합 사유에서 기획됐다. 연구진들은 이미 성큼 다가와있는 IoT, IoE, 제4차 산업혁명 등 기술주도사회의 구성요소들을 인문학 기반 노인복지 종합솔루션과 연계해 미래지향적으로 체계화한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인문학사업단은 이 사업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를 노인 관련 문화 및 데이터의 본산으로 발돋움시키고 관내 거주하고 있는 노인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김갑년 교수는 “우리 사업단은 다양한 노년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인문학사업단은 2019년 인문학국책사업 솔루션을 완성하고 사회적 실험과 적용의 단계를 거쳐 최종 연구결과를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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