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2018 창원 조각 비엔날레 PART.2’ 전시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31 14: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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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창원 용지공원과 포정사, 성산아트홀, 창원대박물관 조현욱아트홀서 만나볼 수 있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문화예술융합인재사업단은 9월 4일 오후 4시 창원 용지공원 등에서 창원조각 비엔날레 본행사인 ‘2018 창원 조각 비엔날레 PART.2’를 연다.


창원대 문화예술융합인재사업단은 본행사에 앞서 사전행사인 ‘전. 초. 전’ 비엔날레 사업을 창원시로부터 수주해 지난 6월 용지공원 내 포정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용지공원과 포정사 일대, 성산아트홀, 창원대박물관 조현욱아트홀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비엔날레 추진위원회 김홍진 창원대 문화예술융합인재사업단장(미술학과 교수)은 “비엔날레 최초로 대학이 참여하는 길을 열어 사업단 소속 학부생과 참여를 원하는 작가들이 적극적으로 지역문화의 장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창원이 지니고 있는 고유하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가장 잘 읽고 있는 경남 작가들과 예비 작가들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작가들이 읽어내고자 했던 창원에 대한 해석의 작품세계와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소통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지역에 대한 문화지능을 충분히 갖춘 경남 작가들을 더 많이 발굴해 참여 작가의 비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대박물관 조현욱아트홀에서는 9월 4일 오후 5시부터 ‘플랫폼’이라는 부제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 동안 비엔날레 측과 조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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