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공식 모바일 앱 서비스 개편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3 15: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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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강화된 공식 모바일 앱 재구축, 카카오메시지 서비스 개시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학사·교내 행정업무를 모바일 기기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재구축하고 개강에 맞춰 3일 오픈했다.


모바일 앱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2015년 구축)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바일 관련 최신 트렌드와 프로그램 기술(Ionic4⋅Cordova 8.0 모바일 전용 프레임워크, HTML5, JAVA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자인 시안을 선정할 때 대학 구성원들의 선호도 투표를 실시했다. 학생이 원하는 화면으로 구현,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학생⋅교직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번에 개편된 모바일 앱은 ▲서비스 속도 기존 대비 50% 이상 향상 ▲화면 디자인 개편 ▲모바일 학생증 구현(자이로스코프 기능 추가-앱을 실행시킨 상태에서 휴대폰을 흔들면 전화기 내부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인식해 모바일 학생증이 팝업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 안내(대학 보안업체 전화 연결, 연구실 사고 발생시 신고 전화 연결, 인권센터·학생상담센터 전화 연결, 학내 비상벨 위치 안내, 지진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매뉴얼)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또 카카오 비즈 메시지를 도입해 기존에 활용하고 있는 푸시(PUSH, 모바일앱으로 메시지 수신)와 접목, 국립대 최초로 푸시-카카오톡-SMS를 통한 메시지 발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톡 메시지 도입으로 SMS(LMS)에 비해 이용 요금이 저렴해 매년 최소 3000만 원 이상(17년 사용 기준으로 계산⋅비교, 17년 약 6000만 원 소요)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충남대는 지속적으로 모바일 콘텐츠 발굴과 최신기술을 적용해 모바일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학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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