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대만 TCAC 세계조리대회 금메달 2개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4 1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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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요리대회에서 20개 메달 획득과 더불어 해외 취업 성공

[대학저널 최진 기자]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이 대만에서 열린 국제요리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20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조리예술학부 3명의 학생은 싱가포르와 몰디브 현지 호텔에 해외취업을 확정했다.


와이즈유 조리예술학부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시 진웬대학교에서 열린 ‘2018 TCAC(Taiwan Culinary Art Challenge) 대만세계조리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5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인증한 올해 3회째 대회로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각국에서 초빙된 세계조리올림픽 챔피언 출신들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해 채점기준이 높은 대회였다.


영산대 정의창(서양조리전공) 씨는 육류 부문, 이유진(동양조리전공) 씨는 해산물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황덕영, 배현지, 정의창 씨는 은메달, 윤종형, 배현지, 이유진, 조용남 씨 등은 동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금메달을 획득한 이유진 씨와 은메달의 배현지 씨는 몰디브 홀리데인 인 리조트에 취업을 확정지었다. 임태현 씨는 싱가포르 SATS(Singapore Airport Terminal Services Ltd.)에 취업하게 됐다.


유상훈 지도교수는 “K-FOOD 스타세프 육성사업단에서 여름방학 1개월간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대회 참가 경비를 지원했다”라며 “이러한 사업단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이 올라가고 해외취업에도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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