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국내 직업훈련기관 3104개소 인증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5 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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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관 ‘국비 직업훈련‘ 참가 자격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이문수)은 지난 4일 '2018년 국내 직업훈련기관 인증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직업훈련기관 인증평가는 기관의 건전성, 훈련성,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인증 받은 훈련기관만 국비 직업훈련사업의 참여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5년 도입됐다.


이번 평가결과 총 3626개소 중 3104개소(85.6%)가 인증등급을 획득했다. 기간별로 보면 5년간 인증이 되는 기관은 33개, 3년간 인증이 되는 기관은 426개, 1년간 인증이 되는 기관은 2645개다.


평가는 1차로 준법성과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기관을 선별한 후 2차에 훈련성과(60점) 및 훈련역량(40점)을 평가해 합산 60점 이상을 득점한 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인증유예를 받은 기관은 1년간 국비훈련에 참여할 수 없다.


올해의 경우 훈련성과 훈련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돼 인증률이 전년(79.5%)보다 6.1%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률, 수료율, 수요자 만족도 등 훈련의 결과로 나타나는 성과지표가 개선됐다. 또 시설·장비 등의 인프라가 확충된 점이 특징이다.


이문수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는 직업훈련은 높은 수준의 훈련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심평원은 훈련기관들이 훈련시설과 장비 등 인프라를 잘 갖추고 고품질·고성과의 훈련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훈련기관의 역량 및 성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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