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교수, 직원, 학생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건양대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다.
건양대는 5일 오전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이원묵 총장을 비롯해 신임 보직교수들과 팀∙실장, 안상윤 대학원장, 송기성 교수협의회 회장, 이재우 직원노조 수석부지부장, 박상준 총학생회장, 김민수 총대의원장 등 구성원을 대표하는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양人 포럼’을 마련했다.
‘건양人 포럼’은 최근 취임한 이원묵 총장이 밝힌 ‘전국 20위권 일류대학 도약’이라는 비전 실현과 3년 후 실시되는 3주기 대학기본역량평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보직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대표, 교수대표, 직원대표가 모두 참여하는 건양대 최고 의사결정기관이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건양人 포럼’을 통해 향후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검토하고 대학 특성화를 위한 추진전략을 실행할 예정이다.
‘건양人 포럼’이 끝난 후 구성원 모두는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하는 ‘건양人 포럼’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을 통해 학생 수가 줄어들고 대학의 위기가 가중되는 대학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양대가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일류∙강소대학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8월 취임 직후 대학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노조와의 단체협약 체결을 이끄는 등 대학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원묵 총장은 이날 건양人 포럼 출범식에서 “오늘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이 힘을 모아 건양대가 세계 500위권 대학, 국내 20위권 대학이라는 일류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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