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대학일자리센터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하림이 공동 진행한 ‘지역 청년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8명 신입직원 채용이 확정됐다.
이번 취업지원 서비스는 ㈜하림에서 회계, 생산, 냉동, 전기 등 4개 직무에 8명을 채용하는 수시채용의 하나로 원광대가 채용 프로세스의 전반적 기획 및 운영을 맡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함께 했다.
‘지역 청년 채용의 날’ 행사는 채용 비수기인 8월에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 도내 청년 구직자가 서류를 접수했으며 서류심사와 인·적성검사, 실무자 및 임원면접을 거쳐 최근 8명 지역 청년이 하림 채용을 통보받았다.
생산설비분야의 합격통지를 받은 김 모 씨는 “전공인 기계자동차분야의 취업이 점점 좁아져 미래가 많이 걱정됐는데 꾸준히 취업준비를 하던 중 이번 ㈜하림 채용공고에 전공 관련 직무인 생산설비 부문에 응시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많은 도내 우수기업들이 하림처럼 지역 청년들을 많이 채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규 원광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 우수기업에 채용돼 기쁘다”며 “원광대는 전라북도 취업거점대학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원광대 학생뿐 아니라 지역청년들의 일자리 찾기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