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한·중 학생 전통문화 교류 행사 마련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6 13: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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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화를 배우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가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14일 중국 학생 20명, 한국 학생 13명과 함께 인하대 본관 앞에서 ‘한‧중 문화를 배우다’ 행사를 열고 전통 문화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각 나라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한‧중 학생들이 서로 다른 명절 풍습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중 전통 의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추석과 중추절의 의미를 나누는가 하면 복식에 얽힌 역사를 비롯해 입는 방법, 명칭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송편과 월병 등 나라마다 다른 명절 음식과 풍습 등을 이야기했다.


백은희 문과대학장은 “각 나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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