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강릉상공회의소와 지난 7일 오후 2시 강릉상공회의소에서 취업성공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형익 강릉상공회의소 회장과 가톨릭관동대 이금원 학생취업지원처장을 비롯한 실무자 등 6명이 참석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5회 이상 취업성공패키지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설명회를 통해 연간 200명 이상 졸업예정자들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해 정부고용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릉상공회의소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가톨릭관동대와 상호 협력해 각종 취업지원 행사 참여 및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 청년취업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취업성공패키지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로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진단·경로설정→의욕·능력증진→집중 취업알선'에 이르는 종합적 취업지원체계다.
1단계 개인별 집중상담 및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 2단계 내일배움카드제를 활용한 직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제공, 3단계 집중 취업 알선을 통해 참여자가 희망하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각 단계별 참여수당을 지급해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생계 부담을 완화해 취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관동대는 정부고용정책 참여를 통한 가톨릭관동대 청년들의 취업률 제고 및 고용 안정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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