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 국내 기업 독일 진출 앞장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27 14: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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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루트와 쾰른에서 기업 수출 진흥 위한 지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사업단장 정성훈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쾰른에서 열리는 해외 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했다.


GTEP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토메카니카 전시회장에서 열린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S&J와 함께 참가한데 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 ㈜소셜빈과 함께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열린 ‘2018 독일 쾰른 유아용품 박람회’에 참가했다.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전 세계 76개 국가에서 4834개 업체와 14만 명 참관객이 찾는 행사로 과학기술, 교통, 자동차·이륜차, 엔지니어링, 기계류를 주요 산업 분야로 하며 디젤부터 전기차 부품까지 다양한 범위를 다루고 있는 전시회다.


‘2018 독일 쾰른 유아용품 박람회’는 1232개 업체와 3만 명 참관객이 찾는 유아용품 산업분야 세계적 대표 전시회다.


동국대 GTEP사업단은 기업의 수출계약 성사를 위해 수출 상담과 통역 지원, 사전 해외시장 조사부터 부스설치, 마케팅 관련 업무를 통해 수행했으며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전시회’에서 210건, ‘2018 독일 쾰른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100건에 달하는 바이어 수출 상담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한 전찬민(국어국문학 4) 씨는 “자동차부품 유망기업이 유럽시장에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시회로 수많은 상담을 진행했고 5일 간 수출 상담을 통해 목표했던 각 개국에 부합하는 새로운 시장의 바이어 발굴이 가능했다”며 “디젤부터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시장조사가 가능했고 디젤 차량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트렌드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GTEP 프로그램은 미래 청년무역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 및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직접 협력기업의 발굴부터 수출, 바이어 컨택 등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무역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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