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대학교가 오는 5일 ‘서울대학교 천문대’(Seoul National University Astronomical Observatory)를 재개관한다.
서울대는 1978년 최초 개관한 ‘서울대 제1광학천문대’를 천문학 관측 교육과 연구에 활용하면서 국내 천문학계를 이끄는 학자들을 다수 배출했다. 그러나 4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자 천문대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서울대 천문대’가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서울대 천문대에는 국내 대학 천문대로는 최대인 1m 구경의 광학망원경이 설치됐다. 서울대는 이 망원경을 천문관측 연구와 학부·대학원생 교육은 물론 일반인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기 위한 문화행사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천문대에는 해외 망원경을 이용해 관측하는 원격 관측실, 태양천문학 실험실, 천문관측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물이 마련됐다.
일반인들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천문전공에서 연간 약 6회 열리는 천문대 공개행사(http://astro2.snu.ac.kr/sub05/sub04.php)를 통해 천문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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