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광운 유학생 친교의 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2 1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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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독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광운대 외국인 유학생 250여 명 초청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9월 20일 광운대 새빛관 대강의실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50여 명을 초청해 '제2회 광운 유학생 친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운 유학생 올 케어(ALL-CARE) 프로그램'의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지상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 유학생 모두가 즐겁고 보람찬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며 "친교의 밤 행사를 통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좀 더 친근한 광운대, 한국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광운대 밴드 피버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한국문화 퀴즈, 한글 빨리 읽기, K-POP 노래 제목 맞추기, 가위바위보 게임 등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및 단체사진을 촬영한 뒤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김정권 대외국제처장은 "성공적 유학생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안정적 주변환경, 좋은 친구들"이라며 "국제교류팀은 광운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문화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 국제교류팀은 '광운 유학생 올 케어(ALL-CARE) 프로그램'의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의 원활한 유학생활 적응과 안정적 한국 정착에 도움을 주고 유학생 만족도 향상 및 담당자와 유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일 점심시간 동안 유학생 런치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유학생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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