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전공, '담쟁이 Stage' 버스킹 공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4 14: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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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민들이 우리 대학에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전공은 강릉문화재단과 함께 9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강릉시 ‘작은 공연장 단’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담쟁이 Stage’를 열고 있다.


명주동 일대 주말 상권 활성화와 강릉의 구도심 재생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이번 공연에는 ‘로지’와 ‘아토’를 비롯한 실용음악전공 출신 밴드 10여 팀이 참가하고 있다.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은 2월 평창동계문화올림픽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4월 경포 벚꽃축제 야외공연, 5월 바우길 함께걷기축제 기념공연, 7, 8월 경포페스티벌 해변버스킹와 강릉야행 버스킹 공연 등 많은 야외공연을 통해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과 강릉시민들에게 신선한 음악을 선사했으며 이번에는 가을을 맞아 탐스러운 담쟁이로 뒤덮인 명주동 ‘작은 공연장 단’ 야외특설무대에서 특별한 버스킹 무대를 꾸미고 있다.


‘담쟁이 Stage’의 기획과 진행을 맡고 있는 박기영 실용음악전공 주임교수는 “강릉에서 생활하면서 지역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제게는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었다”며 “학생들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그동안 지역 시민들이 우리 대학에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이번 가을은 특별히 행복한 계절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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