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경희사이버대에서 학교 생활도 '모범적'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4 1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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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통해 일과 학습 병행…높은 출석률과 우수 성적 유지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바쁜 활동 속에서 성실하게 대학 생활을 병행하고 있어 화제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에 성공, 연일 큰 인기를 끌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8년 1학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실용음악학과에 진학했다.


최근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치르고, 데뷔 이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뤄뒀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활동으로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높은 출석률과 우수한 성적으로 모범적인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2017학년도에 신설된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가수 김현철·심현보, 음악감독 모그, 재즈가수 웅산 등이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다. 학과는 다양한 음악 교육기관과 연계·협력해 전문 예술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실용음악학과에는 강다니엘 외에도 그룹 EXID 멤버인 솔지, 전 푸른하늘 멤버 이동은 씨 등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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