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임업(주) 황복현 대표이사,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5000만 원 기부 약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5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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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재 배출하는 고려대 세종캠퍼스로 도약하길”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림임업(주) 황복현 대표이사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식은 지난 4일 오전 11시 고려대 세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부식에는 안정오세종부총장, 진서훈 입학홍보처장, 김명기 미래인재개발원장, 영림임업(주) 송영환 본부장, 박찬훈 부장 등이 참석했다.


황복현 대표이사는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시켜 국가적으로 큰 공헌을 하는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정오세종부총장은 영림임업(주) 측에 기부약정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대표이사의 소중한 뜻에 따라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앞서가는 연구와 충실한 교육을 통해 개척하는 지성을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 영림그룹은 사원수 263명, 매출액 1387억 여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2015년 하반기부터 매년 추천과 면접을 통해 고려대 세종캠퍼스 졸업생들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에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지난 9월 21일 영림그룹에 지속적 산학 연계를 희망하며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한편 황복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 경영학과,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치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공대 명예박사를 취득했으며 1984년부터 영림임업, 2001년부터 영림화학, 2008년부터 영림산업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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