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서울 시민들을 위한 주민 맞춤형 평생 학습 프로그램 ‘동네배움터’ 사업을 시작했다.
동네배움터는 서울 관악구청과 협력해 주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9주간 대구사이버대 서울학습관(관장 윤은경)에서 운영된다.
대구사이버대 서울학습관은 지난 6월 ‘2018년 관악구 지정 동네배움터’로 선정돼 ‘아트스토리 아카데미’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놀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트스토리 아카데미’는 대구사이버대 미술치료학과 및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교수들이 협력해 ‘힐링’을 주제로 수준 높은 강의와 참여 활동을 포함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놀기’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여행, 통번역기의 활용, 건강, 뷰티, 취미 활동 등을 다루는 수업이다. 프로그램에 80% 이상 참여하면 ‘아트스토리 멘토’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윤은경 서울학습관장은 “대구사이버대만의 특색 있는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동네 배움터’를 조성하겠다”며 “주민 생활권 중심의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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