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WTA 하이테크 페어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15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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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증성서 열려, 한남대 총 2팀 참가해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학생들로 구성된 ‘SK2’팀과 ‘SACS’팀이 베트남 빈증성에서 열린 ‘제3회 세계과학도시연합(WTA) 하이테크 페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베트남 빈증성 빈증컨벤션전시센터(BCEC)와 동부국제대(EIU)에서 열린 제20주년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로서 예선을 통과한 한국과 베트남 대학의 각 7개 팀, 총 14개 팀이 경합을 펼쳤다.


한남대 LINC+사업단(단장 성인하)의 지원 아래 총 2팀이 참가한 한남대는 SK2팀(대표 황주상, 박상우, 이민섭, 최서윤, 이충희)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팩토리 오폐수처리 관리 시스템’을, ‘SACS’팀(대표 박재범, 박찬동, 진태호, 곽경호)이 ‘스마트 공조시스템’을 소개했다.


SK2팀장 황주상 씨(사학과·기계공학과 다전공 4년)는 “저희 팀이 개발한 아이디어를 빈증 스마트시티에 적용한다면 베트남 미래성장을 주도할 최고의 도시는 빈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는 베트남 빈증성에서 ‘PARAN INTERNATIONAL’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ARAN INTERNATIONAL’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을 아이템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이를 위해 한남대와 글로벌 산학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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