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공동 사업인 ‘2019 학교 예술강사 지원 사업’공모에서 대전지역 운영단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한남대 산학협력단은 2017년 10월 예술문화교육사업단(단장 변상형 교수)을 출범하고 전문적 환경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필요로 하는 대전지역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대안학교(교육부 인가) 등 200여 개에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7개 분야 130여 명 예술강사를 배치해 학교 문화예술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예술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 학술 심포지엄, 예술강사 네트워킹, 기획사업 등을 통해 폭넓은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 및 16개 지역문화예술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 누구나 공교육 과정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성을 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2019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올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 준비기간을 통해 지원대상학교 모집 및 선정, 예술강사 심사와 선발을 통해 지원대상학교에 예술강사를 배치해 2019년 12월까지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총 7개 분야 문화예술교육을 기반으로 기본교과, 선택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토요동아리, 돌봄 교실을 운영하게 된다.
또 예술강사 지원 대상학교는 오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온라인시스템에 신청 접수해야하며 학교에 배치될 예술강사는 11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접수받아 서류심사 및 면접 등을 거쳐 올 12월 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덕훈 총장은 “학교현장에 문화예술교육 의미 확산과 더불어 예술인에게는 창작활동과 병행이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대전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남대 산학협력단(http://sh.hnu.kr)과 대전예술문화교육사업단 (http://cafe.naver.com/arthn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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