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학부장 류성기)가 최근 교육부 주관 지방대학특성화사업 특성화 우수학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학부(A등급, 1위)로 선정됐다.
‘특성화 우수학과 지원사업’은 2014년 10월부터 지방대학특성화사업을 수행하는 권역별 15개 우수 사업단 가운데 특성화 우수학과를 선정, 추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쟁력을 갖춘 학과를 지원·육성해 수도권에 버금가는 지방대 학과를 양성하는 것이 사업목표다.
경상대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는 5년간 특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이번 심사에서 1위 A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사업비도 추가로 지원받는다. 학부는 기계공학전공과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전공의 두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계공학전공은 기계·IT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컴퓨터를 이용한 기계시스템의 설계·해석·분석 능력을 기르고 있다.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전공은 항공우주시스템을 비롯한 첨단 공학시스템의 응용설계·실험 및 정밀 검증·해석 능력을 갖춘 현장 적응형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류성기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장 교수는 “국내 최초로 기계·항공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를 융합한 학부를 구축해 융합교육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등 학부 구성원 모두가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특성화사업의 마무리 단계에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지속적인 학부의 발전과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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