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원대학교(총장 이걸우) 세무회계정보과 학생들이 6월 28일에 경기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회 전국NCS회계정보 실무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NCS회계정보 실무경진대회는 기업실무에 필요한 회계 및 세무 마인드를 고취하고 성공적인 취·창업에 필요한 지식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부터 시작해 회당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회계실무 예비 기업인들을 위한 전국대회이다. (사)대한회계학회가 주최하고 전국NCS회계정보 실무경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교육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동원대 세무회계정보과는 지난 6월 경진대회 준비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도 3일간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 대학부에는 두 팀이 참가했다.
경진대회 시험은 필기 25문항(재무회계 20문항, 원가회계5문항), 실기 19문항(재무회계)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기술자격 전산회계운용사 1~2급 수준 범위에서 진행된다.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동원대 세무회계정보과 2학년에 재학 중인 6명(이상아·이정현·염해림·민인영·이상진·윤혜지)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수상자 윤혜지 씨는 “교수님들이 3일간 진행해주신 특강이 수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내년 경진대회를 참여할 후배들은 1급 위주로 공부하고 학과 커리큘럼에 따라 전산회계운용사자격증을 취득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대 세무회계정보과는 최고의 회계실무담당자 양성을 목표로 산업현장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 주요 취업처로 현대엘리베이터, 삼성SDS, 롯데닷컴, SK하이닉스 등이 있다.
동원대 세무회계정보과는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2019학년도 수시2차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18명, 특별전형 3명이다. 입학문의는 031-760-011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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