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실크로드를 따라 떠나는 도자 체험 여행' 진행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16 1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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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역사의식 고취와 다문화 감성 향상 위해 마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용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혜신)가 지난 12일 용산구 오산중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학생을 포함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상명대 박물관에서 ‘실크로드를 따라 떠나는 도자 체험 여행’을 진행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역사의식 고취와 다문화 감성을 키우고자 실시됐다. 학생들은 동양과 서양의 도자 전시 감상, 실크로드를 따라 동아시아의 도자가 유럽도자에 끼친 영향 등을 알아보는 도자 역사 교육, 전통문양을 활용한 핸드페인팅 체험 등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다문화가족 학생은 “박물관에서 도자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러한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황혜신 센터장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다문화 및 비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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