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융복합 교양교과목 포럼 개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17 13: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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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교과목 개발·운영 현황 점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지난 16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융·복합 교양 교과목 포럼’을 개최하고 군산대에서 운영 중인 융·복합 교양 교과목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산대 곽병선 총장을 비롯해 관련 교과목 담당교원 및 융복합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럼에는 교내외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는 아주대 한국교양교육학회장인 홍성기 교수의 ‘교양교육의 역사와 현황 그리고 구성 원리’를 주제로 한 특강과 군산대 간호학과 박영례 교수의 ‘융·복합 교양 교과목 운영 현황 분석 결과 발표 및 토론’, 사회복지학과 신영화 교수,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과 이민아 교수의 융·복합 교양 교과목 운영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다.


곽병선 총장은 이날 포럼에 대해 “현재의 교육환경은 과거와 미래교육의 모습이 공존하는 교집합 상태로 볼 수 있다”며 “재임 중 특히 연계전공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군산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할 인재에게 필요한 창의력과 융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연계전공 교과목을 개발해 운영하면서 미래형 교육시스템을 적극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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