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2019년 예산계획수립에 학생도 참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19 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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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학생참여예산’제도 본격 시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대학의 2019년도 예산계획 수립에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또 재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생참여예산’ 예산사업 공모전을 시행한다.


‘학생참여예산’ 제도는 학생이 예산사업의 제안, 논의, 예산반영 결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대학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대학 주요정책 과제이며 2019년 예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1월 9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예산사업을 제안해 대학 기획처에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 등 미래성장분야, 교육환경 개선, 교육품질 개선, 학생복지 개선, 학과 및 행정업무 개선, 기타 대학발전에 필요한 분야 등 6개 분야별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제안자를 선정해 총장명의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인여대 기획처장(범봉수 교수)은 “이번 ‘학생참여 예산’을 통해 대학 예산을 함께 만들고 누리는 우수사례가 되길 기대하며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예산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부서와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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