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심재란 교수, ‘한국간호과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6 1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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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의 당뇨병 조기 예방할 수 있는 방향 제시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간호학과 심재란 교수가 지난 2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18 한국간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한국간호과학회는 국내간호학계 학회 중 가장 큰 학술연구단체로 현재 SCI, SSCI 저널인 ‘Asian Nursing research’,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을 발간하고 있는 학회다.


심재란 교수의 논문 ‘중년 여성의 당뇨 전 단계 예측요인으로 허리둘레/신장비율과 이상지질혈증이 미치는 영향’은 기존보다 간단한 지표를 바탕으로 중년 여성의 당뇨를 조기 예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심재란 교수는 “복부비만 지표들 중 허리둘레/신장비율이 이상지질혈증과 함께 체질량(BMI)보다 당뇨 전 단계 위험 요소를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선별할 수 있고, 당뇨 전 단계 위험군 연관성이 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심재란 교수는 올해 3월 동국대 간호학과 교수로 임용됐으며, 서울 아산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16여 년간 근무한 임상 전문가다. 주 연구 분야인 심혈관 질환과 관련해 다수의 SCI 급 저널에 연구를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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