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계원창작상단, 광저우 캔톤페어 참여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9 1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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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제품 선보여 세계무대 진출 가능성 확인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의 학교기업 계원창작상단(책임교수 안수연)이 지난 15일 열린 ‘제124회 중국수출입무역교역회(캔톤페어)’에서 토이램프, 작업용 앞치마, 파우치 등 7개의 리빙 제품을 선보였다.


캔톤페어는 중국 대외무역센터에서 주관해 각 나라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해 무역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기획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무역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는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 명에 달하는 전시업자와 바이어가 참가해 세계 최대 수준의 전시 규모를 자랑했다.


계원창작상단은 KCC(Kaywon Creative Commerce) 주력 상품의 세계무대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 전 세계의 다양한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캔톤페어에 참가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력했고 안수연 책임교수, 최영하 연구원, 바라스튜디오 관계자 등이 현장에 투입됐다.


계원창작상단이 선보인 작품은 ▲Toy Lamp Series(토이램프) ▲A&C Apron(작업용앞치마) ▲Frank Rabbit Pouch Series(파우치) ▲A&C Pencil case(연필케이스), Hip Sack(힙쌕) ▲Fragrance Jewel Ring(보석반지모양의 석고방향제), Plant(화분모양의 석고방향제) ▲A&C Knitting Kit(DIY 키트) ▲Christmas Ornament(DIY 크리스마스 장식) 등이다.


안수연 책임교수는 “전 세계에서 찾아온 바이어들이 KCC 주력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하루에도 수차례의 상담이 이뤄졌다”며 “이번 캔톤페어를 통해 계원창작상단의 세계무대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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