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 및 취·창업 인프라 구축…‘SU학생역량개발시스템’ 운영
‘인문계 특화’, ‘여대생 특화’ 등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지역연계 활성화…지역청년층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입학에서 취 · 창업까지 One-Stop 지원체계와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방위적인 학생지원을 위한 SU대학일자리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대학의 취 · 창업 거점센터 역할을 담당하는 SU대학일자리본부는 학생 개인별 진로 ·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학 내 진로, 취업,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 · 연계해 재학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학 특성에 맞는 특화된 고용서비스와 지역연계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개인별 맞춤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효율적인 경력개발관리를 돕고 있다.
진로 및 취 · 창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운영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 자기주도적 경력개발 지원
서일대는 중장기발전계획(2016~2025)의 6대 전략인 △산업 수요 맞춤형 학생 교육 역량 강화 △지역산업 선도형 산학협력 역량 강화 △수요자 만족 지향형 학생지원 역량 강화 △학생 친화형 교육환경 역량 강화 △명품교육 창출형 교원 역량 강화 △지속가능 발전형 대학운영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창의·융합·인성을 갖춘 자기주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이와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취업친화적 학사과정을 개편하고, 진로취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취·창업 인프라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SU대학일자리본부는 창업교육센터, 학생상담센터, NCS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갖추며 진로, 취업, 창업, 해외취업 등 학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을 살려 원스톱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온 SU대학일자리본부는 먼저 진로·취업 인프라를 확대하는데 몰두했다. 이에 체계적인 진로설정을 지원하고자 진로·취업 교과목을 확대했다. ‘진로설계상담’ 교과목을 필수교과목으로 개설해 재학 중 모든 학생들이 진로설정과 취업준비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설된 진로·취업 교과목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진로·취업 교과목 표준교재를 개발해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고용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구축했다.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은 교내 유관 부서들이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상담·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평생지도교수, 산학협력중점교수, 취업지원관, 학생상담센터 전문상담사와의 입체적인 진로·취업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학생 중심의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통해 저학년 때부터 진로발달 수준을 유형화했다. 개별 진로발달 수준에 따른 유형화 시스템인 ‘Seoil Career Star’ 체계를 도입, SU대학일자리본부에서는 개인별 진로목표와 진로성숙도에 맞춰 맞춤 상담 및 취업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기초로 교과-비교과를 연계해 재학생의 자기주도적 경력개발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졸업과 동시에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더욱 활성화해 통합적 취·창업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문계 특화, 여대생 특화 프로그램 실시,
학생 수요 반영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 · 확대
SU대학일자리본부는 개인별 맞춤 진로·취업서비스를 강화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인문계 특화’, ‘여대생 특화’, ‘학과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등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인문계열, 예체능계열의 비중이 높은 학사구성을 고려해 인문계 특화, 여대생 특화 프로그램 등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대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여대생 브런치 특강’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문성을 갖춘 현업자가 특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직무와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여성친화기업 탐방프로그램’에서는 현장 체험의 기회를 통해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제 기업에서 원하는 핵심가치와 인재상을 살펴본다. 방학기간에 운영하는 ‘여대생 전공별 취업역량 향상 교육’과 ‘3D 프린팅 DIY 과정’ 프로그램은 여학생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여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서 전략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SU대학일자리본부에서는 인문계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학과 수요 맞춤 프로그램과 학과별로 전공을 연계한 취업준비 과정을 운영하며, 서비스 지원 방향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청년을 위한 지역연계 서비스 제공,
재학생 79%, SU대학일자리본부 이용에 만족
SU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 운영되는 행사 지원 △청년친화강소기업 서포터즈 운영 △서울북부고용센터 연계 홍보 활성화 등에 앞장서며, 지역청년을 위한 사업 운영에도 힘써왔다. 청년고용정책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청년층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과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랑구청, 지역 고용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SU대학일자리본부 개소 후 매년 중랑구청과 함께 ‘서일·중랑 취업하이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진로·취업프로그램’, 타대생과 함께하는 ‘NCS 채용대비 ALL-in-One’과 같은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해 ‘강소기업탐방’, ‘재학생 직무체험’, ‘청년취업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학과별로 찾아가는 SU대학일자리본부 운영 △잡서포터즈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교내 각종 행사 지원 등을 진행해왔다. 학생들에게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 재학생 79%가 SU대학일자리본부 이용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교내 재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인지도 조사 결과에서는 SU대학일자리본부를 알고 있다는 학생이 73%, SU대학일자리본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학생이 75%로 재학생 다수가 SU대학일자리본부 사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성과제고를 위해 실질적인 학생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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