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 디자인학부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제13회 졸업전시회를 개최했다.
산기대 디자인학부는 산업디자인전공, 디자인공학전공, 융합디자인전공의 다각화된 세부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개인작품 76개, 팀 작품 30개로 총 106개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의 콘셉트인 ‘11시 59분’은 ‘끝’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11시 59분’은 배움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디자이너를 향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 설렘과 도전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졸업준비위원회 위원장 김지원 씨는 “졸업을 앞둔 학우들이 우리 안의 잠재력을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디자인 인재, 디자인 거장이 되어 각자의 위치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며 “오늘날이 있기까지 힘든 여정과 열정을 함께해 준 학우들과 열과 성을 다해 제자들을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기대 디자인학부(학부장 김억)는 일본 규슈대, 미국 미시건주립대, 중국 최대 주방 가전기기 SACON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학생들의 해외 현장실습 기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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