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변혁 교육로드쇼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01 1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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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한 여러 인사이트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하 KIRD)과 공동으로 10월 31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변혁’이라는 주제로 교육로드쇼를 개최했다.


행사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미래변화상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균관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인근 대학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일반 국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교육로드쇼는 ‘Emerging Tech’와 ‘미래사회 변혁’이라는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분야별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여러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유지범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미래 일자리뿐만 아니라 대학마저 불필요한 시대”라며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변혁 교육로드쇼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간과 기계의 공존적 삶과 미래 인간이 갖춰야 하는 지식에 대한 해법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 ‘Emerging Tech’로 ▲최재원 이사(다음소프트)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로 세상을 읽는법’ ▲고산 대표(에이팀벤쳐스) ‘Maker Movement, 4차 산업혁명을 위한 3D 프린팅의 진화’ 강연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교육ㆍ산업ㆍ문화 부문의 ‘미래사회 변혁’으로 ▲유영만 교수(한양대) ‘공부는 망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조용민 매니저(구글코리아) ‘4차 산업 혁명시대와 자기혁신 방법’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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