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원 정준열 직원, 소방청장 표창 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12 0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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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행정 발전에 기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부속 포항한방병원(병원장 최해윤)에 근무 중인 소방담당자인 정준열 직원이 지난 9일 경북 포항시 남부소방서에서 열린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방안전예방 내부시스템 구축 등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준열 직원은 의료기관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전 교직원에게 교육 및 인지시켰으며 소방과 관련된 노후시설을 건의해 전면 교체하기도 했다. 또 병원 내 소방시설에 대해 점검 자율능력 강화를 위한 부서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물 화재 진압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5월 29일 포항시에 소재한 많은 의료기관들이 참가한 ‘재난골든타임 자위소방대 경진대회’에서 포항한방병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소방서장상을 수상했으며 실제 화재진압 모의훈련(119신고, 환자대피, 화재진압,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및 후송)부문에서는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


소방청장상을 수상한 정준열 직원은 “소방안전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준 병원에 감사드리며 환자와 직원들의 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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