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율곡과 다산의 경세관과 미래 한국의 리더십학술대회' 개최

유재희 | ryu@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12 16: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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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과 다산의 지혜로 새로운 인재 양성해야"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안양대(총장 유석성)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학교 아리 소강당에서 ‘율곡(栗谷) 과 다산(茶山)의 경세관과 미래 한국의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안양대는 긴장과 기대를 동시에 갖게 되는 현(現) 한반도의 정세 속에서 율곡 이이(李珥) 선생과 다산 정약용(丁若鏞) 선생의 경세관(經世觀)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


율곡 이이 선생과 다산 정약용 선생은 우리 역사 속에서 뛰어난 경세가이자 학자로서, 율곡 선생은 '성학집요', '격몽요결', '동호문답', '천도책'을 남겼다. 다산 선생은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포' 등을 저술했다 .


안양대 유 총장은 “율곡과 다산의 경세론을 배워 새로운 나라를 위한 인재를 길러야 한다”며 “이 분들의 가르침과 교훈을 바탕으로 한반도가 통일이 돼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황의동 전 충남대 철학과 교수 (전 율곡학회 회장)의 기조발표를 시자된다. 이어 최영진 성균관대 명예교수(현 율곡학회 회장) 와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현 국제퇴계학회 부회장)의 발표와 김인규 영산대 교수의 토론에 이어 손흥철 안양대 교양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


한편 안양대는 2017년 교육부의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 2의 건학에 혁신을 가하고 있다. 또 8월에는 대학역량을 인정받아 ‘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교육중심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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