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제17대 총학생회와 함께 지난 11일 대구 동구 신천동 일대 취약계층에게 연탄 46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대구사이버대 교직원 및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대구시 동구 신천동 일대 3가구 600장을 시작으로 약 일주일간 취약아동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된다. 300만 원 상당의 연탄 4600장은 대구사이버대에서 후원했다.
총학생회 이아름 국장은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준비하는데 힘든 줄 몰랐다”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준 학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옥분 학생처장은 “연탄 한 장의 무게는 3.65kg으로 우리 체온인 36.5도와 숫자가 일치한다”며 “이 같은 따뜻한 온기가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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