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공군 교육사령부(이하 공군 교육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에서 공군교육사령관 최현국 중장 주관으로 최초로 '2018 공군 전인(全人)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9월 공군교육사와 공군 교육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체결함에 따라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공군 통합인성교육체계 발전방향 및 군 전문상담관의 전문성 증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군·산·학·연 교육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포럼의 첫째 날은 교육사령관 최현국 중장의 환영사 및 기조강연을 비해 부경대 천성문 교수와 연세대 유영권 교수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변신원 교수, 서울대학교 김창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각계 전문가와 포럼 참가자 대상 자율토론이 진행됐다.
최현국 공군교육사령관은 “교육사령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중기계획 중심의 교육사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전인교육 완성을 위한 에듀테크(EduTech) 기반의 공군 교육훈련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라며 “이를 위해 교육사령부는 서울사이버대, 한국행정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경상대학교 인권사회발전연구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전문기관과 함께 전인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인성교육체계 발전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최초로 4년제 대학에 군경상담학과를 개설해 군과 경찰 및 교도분야와 같은 특수분야에서 심리상담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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