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생물학과(학과장 최동수 교수) 학생들이 군산시와 서천군이 공동 주최한 ‘2018 서천, 군산 금강 철새여행’ 축제에서 지역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군산대 생물학과가 준비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은 식물과 곤충표본 및 나뭇잎 책갈피 만들기 체험 등으로 관람객과 호흡하며 군산지역의 곤충 및 식물을 알리고 군산대와 생물학과를 홍보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서 일부 학생들은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현장학습에 참여해 수업 및 실습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을 전시물로 제작하고 이를 관람객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전공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됐다.
군산대 생물학과장 최동수 교수는 “생물학과 학생들이 수업과 실습의 소중한 결과물로 수집하고 제작한 동식물 표본들을 전시하고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전공 분야에 대해 학생들이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또 “학과차원에서 더욱 많이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고 학생들에게는 전공에 대해 폭넓은 경험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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