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교직원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2 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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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지난 21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은 5인 이상 사업체에서는 필수 의무교육으로, 남서울대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대전지방노동청장을 지낸 김동회 교수로부터 ‘장애인 인식 개선, 생각이 비뀌면 세상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어떻게 장애 인식을 개선해야 하는가’라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김동회 교수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갖고 있다면 장애”라며 “우리나라 장애인 등록자는 약 5000만 명 인구 중 약 267만 명(5.39%)이고 후천성 장애가 대부분으로 88.1%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로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체에서 근무할 수 있는 근로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서울대 서문동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역사 속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훌륭한 업적을 남긴 분들도 많듯이 장애는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이 사업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복지며 선진국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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