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와 일본 조치대(Sophia University, 총장 Yoshiaki Terumichi)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강대에서 학술 교류 프로그램 ‘뉴 소펙스(New SOFEX : New Sogang-Sopia Festival of Exchange)’를 개최했다.
재학생 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뉴 소펙스’는 세계화시대에 필요한 타문화와의 공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국제 학생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다.
뉴 소펙스는 ‘소펙스 100: 동아시아와 대학교육’이라는 교양 교과 형태로 운영된다. 동아시아에 대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인식, 문화 간 상호 이해와 소통능력 배양, 사회적 주변인에 대한 인권 감수성 배양을 교육 목표로 하며 이주정책, 난민문제 등을 주로 다룬다.
서강대와 조치대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각 20명씩 총 40명을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양교가 개설한 동일 교과를 이수하며 총 16주 차 수업 중 3차례 실시간 양교 화상 토론수업을 진행하고 2차례 2박3일간 양교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강대 재학생 20명이 일본의 조치대를 방문해 학술 교류를 진행했고 이번에는 조치대 재학생이 서강대를 방문해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한편 서강대는 2010년 국내 대학 최초로 국제 대학 간 정기 교류전인 소펙스(SOFEX)를 조치대와 함께 스포츠 정기전으로 진행한 바 있다. 2018년부터는 학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그 형태를 바꿔 지난 3월 ‘뉴 소펙스(New SOFEX)’를 위한 협정을 맺고 올해 9월 ‘뉴 소펙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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