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주관하는 ‘2018년 금오공과대학교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8일 금오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윤창욱·김준열 경북도의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의 지역 기관단체장과 금오공대 동문 등을 포함해 250여 명이 참석했다.
(재)금오공과대학교 발전기금(이사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과 금오공과대학교 발전후원회(회장 곽현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장학기금 및 교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재정확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곽현근 발전후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보내주신 동문 및 각계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우리들의 마음이 금오공대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국가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한 금오공대가 오늘날 공학인재 양성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 한 것은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 사회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소중한 후원의 마음을 고맙게 받아서 미래형 공학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문과 지역 기업인 등이 동참한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는 총 3억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이 기탁됐다. 참여 단체로는 금오공대총동창회(회장 금시덕), 금오공대 발전후원회(회장 곽현근)를 비롯해 대학원총동창회(회장 원종욱),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회장 이상호), 경영학과 석·박사원우회(회장 김경미) 등 금오공대 동문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했다. 특히 최은오 ㈜에이시스템 대표(전산전공 82)가 5000만 원, 성피부과(대표원장 성준제)에서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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