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오는 12월 7일 오후 1시 30분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전문대학의 교육성과와 우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2018년 전문대학인 상을 시상하기 위한“2018년 전문대학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든 전문대학인이 참여하는 교육 축제로,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전국 전문대학 총장 등 교육 관계자 약 8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문대학인들이 중심이 되어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개발, 발굴된 우수 교수 프로그램과 성과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보와 사례 등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2018년 전문대학인’은 교원분야와 직원분야 그리고 졸업생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원분야에서는 김기종 영진전문대 교수, 차갑부 명지전문대 교수, 직원분야에서는 구자운 계원예술대 부장, 홍진현 계명문화대 학사운영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생분야에서는 오세득 셰프(강원관광대 2000년 졸업), 김태헌 소방사(성덕대 응급구조과 2014년 졸업), 정지선 셰프(혜전대 호텔조리과 2005년 졸업) 등 3명이 수상한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보면 전문대학 교원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전문직업인이 될 수 있도록 교육시켰고 직원으로 전문대학 발전과 전문대학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데 도움을 줬다. 또 졸업생들은 국가적 전문인재로 일하며 이 사회를 탄탄히 뒷받침하고 있다. 또 전문대학 교육의 우수성을 일깨워준 분들이라 더욱 자랑스럽다”며 또 “2018년 전문대학인 상 시상을 통해 전국의 전문대학 가족이 함께 기뻐하고 모두가 자긍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의 전문대학 정책방향 및 향후계획에 대한 정책설명회가 진행되고 분과별로 전문대학 정책연구 발표,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우수사례 발표, 기초학습·전공기초능력 증진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 교수·학습 혁신대회 등 우수사례 발표, 산학교육혁신연구원 연구과제 발표 등 5가지 과제로 나눠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 주목할 부분은 고등직업교육 발전과 정책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연구과제의 발표이다. 먼저, “4차산업혁명시대 전문대학 대응방안 연구”를 비롯하여 “직업교육법제 정비방안“, 학습경험 인정제 가이드라인” 등으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양광호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은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들을 분석해 보고 전문대학의 역할과 앞으로 정책 방향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다뤄보고자 했다“고 말하고, 우리나라 고등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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