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동남보건대학교(총장 홍종순) 방사선과는 11월 24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대한방사선치료학회는 방사선치료에 관한 교육과 학술, 국제교류로 방사선사 역량강화와 학술발전, 방사선치료기술의 진보를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에 전국 44개 대학의 방사선과 학생들의 학술논문을 모집해 최우수학술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최우수 논문은 구연 발표 자격을 얻게 된다.
동남보건대 방사선과 권다은(공저자: 박인서, 황지혜, 양준철, 김수진, 유아영) 씨는 '악성 두피종양 환자의 M3 Wax Bolus를 이용한 방사선치료'란 논문으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권 씨는 국내 외 500여 명의 방사선사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논문을 발표했다.
본 연구는 M3 Wax Bolus를 통해 뇌 부분의 선량을 쉽게 낮춰 치료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추후 임상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한 부분에서 많은 회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논문은 인제대 일산 백병원의 임상 전문가와 함께 고가의 방사선 치료장비를 사용하는 등 산-학 연계 공동연구의 효과를 이끌어냄으로써 유기적인 산-학 네트워크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동남보건대 방사선과는 △최첨단 방사선영상장비를 이용한 일반촬영 △특수촬영 및 컴퓨터단층촬영(CT) △초음파검사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이용한 검사 △종양의 방사선치료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한 핵의학검사 등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임상실습을 현장중심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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