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신일희 총장, 우즈베키스탄국립예술원 명예회원 임명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07 1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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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의 교육,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확대 앞장서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양국 간의 예술·문화 교류 활동을 활발히 지원해온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국립예술원으로부터 명예위원으로 임명됐다.


신일희 총장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으로부터 국제 비엔날레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2018년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신 총장은 그동안 두 나라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며 관련 기관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굳히고 있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은 문화·예술분야를 총괄하며 관련된 학교와 기관 전반을 관장하는 정부기관이다.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예술원 회원은 3년에 한 번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그 자격이 부여되는데, 명예위원 역시 추천후보들에 대한 심사과정을 거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만 임명된다.


이번 신 총장의 명예위원 임명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특히 외국인을 명예 위원으로 임명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신일희 총장은 "이번 명예위원 임명은 계명대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노력을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이 인정해준 결과로 생각돼 임명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계명대와 우즈베키스탄, 나아가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분야의 발전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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