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19년 글로벌 외래산림해충과 협력연구 심포지엄'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09 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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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산림해충의 국내 확산·변화 예측할 수 있는 기술개발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생물자원환경연구소(소장 배양섭 교수)가 주최하는 2019년 글로벌 외래산림해충과 협력연구 심포지엄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태화산학술림에서 개최된다.


심포지엄은 농업, 임업 등에 문제가 심각한 미국선녀벌레를 비롯해 최근 분포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등 외래 산림해충의 국내 확산 및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업진흥원 외래 무척추동물(곤충)의 확산 및 변화예측 기술개발 사업단이 주관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천대 배양섭 생명과학부 교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원일 박사,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종호 박사, 국립생태원 이희조 연구원 등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외래 산림해충(모니터링, 피해분석, 역학조사 및 침입외래곤충 현황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 발표를 맡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래 해충과 관련된 일반 학술발표를 포함해 외래곤충의 유입에 대한 종합토론이 준비돼 있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관련 전문가들 사이의 외래 곤충의 국내 유입에 관한 학술적, 실무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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