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에 김우승 ERICA캠퍼스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김 신임 총장은 3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1년 한양대 교수로 부임했다. ERICA 산학협력단장, ERICA LINC사업단장,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또 교내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산·학·연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지난 2011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 신임 총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한양의 성과와 발전을 계승하고 구성원의 동반 발전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산학연계 교육과 연구혁신을 통한 실용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김 신임 총장은 한양대 발전을 위해 ▲수요자 중심 교육 생태계 조성 ▲연구기자재 확충을 통한 Life Science 연구기반 구축 ▲사회혁신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 ▲산학연계 창업시스템 활성화 등을 세부목표로 제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