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기계공학, IT융합, 전기공학, 재료공학 분야로 구성된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공과대학 교류단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과 호치민기술대학을 방문해 공동연구 그룹회의를 개최하고, 베트남 차세대 R&D인력양성과 베트남 진출 국내기업에 고급인력을 공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대학별 연구사례 발표와 질의를 통해 각 대학 중점 연구 성과에 대해 전하고, 하노이와 호치민에 지역 산학연관 협의체 조성을 위해 ‘울산대 산학협력모델’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울산대에서 유학하고 베트남 학계, 베트남정부기관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들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의 이슈에 대해 교류했다.
이들 동문회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뿐만 아니라 울산시와 울산 산업체와도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017년 울산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하노이과학기술대학 재료공학 교수 민투옛 씨는 “한국과 베트남 교류에 울산대와 하노이과학기술대학이 주도하고 있다는 게 울산대 출신으로 자랑스럽다”며 “공동연구 프로그램이 베트남 미래발전을 위한 연구인력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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