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내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오는 23일부터 '이 겨울, 무형문화재화 만나다'를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공헌과 경기도 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수원대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해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해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를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수원대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경기도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 박물관(031-220-23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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